당근 저는 지금 게임방에 있습니다.
강촌투어 태백산 투어 후기보러 왔지요.
근디....으....나는 강촌팀 고생 많이 했을까봐 걱정했는디...이건....
염장의 극단을 보여주고 마는군요.
클리프님, 빠이어님, 초보맨님, 콜진님, 저 아시죠? 얼마나 스노우 바이크 좋아하는지 흑흑,....
부럽심다.
정말 부럽심다.
그 뽀드득 소리....
고생할까봐 걱정했는데, 모두 즐겁게 다녀오셨으니 너무 기쁩니다.
저도 빨리 정상인으로 화복해서 합류하지요.
부럽심다.
정말 부럽심다.
그 뽀드득 소리....
고생할까봐 걱정했는데, 모두 즐겁게 다녀오셨으니 너무 기쁩니다.
저도 빨리 정상인으로 화복해서 합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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