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중에서 제가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 토요일입니다.
왜냐면 그나마 직장일을 하기땜에
정작 마음놓고 잔차를 탈수있는 시간이 그때 뿐인데....
헛걸음만 하다가 왔습니다.
눈이 온데다가 약간 녹았었던 곳에
또 다시 눈이 내려서
강남쪽 한강도로 상태는 완전히 스케이트장입니다.
제 생각에는 날이 풀리면서
얼어있던 땅이 녹아서 전부 마를려면
일주일이상 걸릴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왜냐면 그나마 직장일을 하기땜에
정작 마음놓고 잔차를 탈수있는 시간이 그때 뿐인데....
헛걸음만 하다가 왔습니다.
눈이 온데다가 약간 녹았었던 곳에
또 다시 눈이 내려서
강남쪽 한강도로 상태는 완전히 스케이트장입니다.
제 생각에는 날이 풀리면서
얼어있던 땅이 녹아서 전부 마를려면
일주일이상 걸릴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