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끌고 올라갔다가 죽음(?)의 다운힐을 해봤습니다.
눈으로 위험한 부분들이 많이 가려졌지만,
살벌한 다운힐이였습니다.
그러나 넘 짜릿한 다운힐이였습니다.
태백산님 첨으로 올라가봤다고하네요. 정상을...
다운한번하더니 너무재미있다고 또와야겠다고하는군요.
참!
드디어,타이어그립이라는 미끄럼방지 스프레이를 자동차 바퀴가 아닌
잔차 바퀴에 뿌리고 라이딩을 했지요.
효과가 좋더군요.
에지간한 업두 슬릭나지않고 쭉쭉올라가고,
다운시 제동도 생각보다 잘되구,
도로의 눈이녹아 얼음이된곳을 일부러 달려보았지요.
빠직빠직(?)어름 가르는소릴 내면서 생각보단 잘달리더군요.
물론 잘안미끄러지더군요.
전엔 브레이크잡거나 달리다보면 옆으루 찌~~~ㄱ미끄러졌었는데,
그런일을 오늘은 당하지 안았지요.
디지카님 출근할때 타이어그립 뿌리고 잔차타고 갔더라면 지각 안했을텐데...
암튼 생각보단 성능이 좋았슴다.
일원터널위의 대모산 업힐을 반이상 잔차타고 올라갔으니까요.
앞으론 스노우 라이딩시엔 꼭 사용할람니다.
참고로 노르웨이제 수입품이 있고,
국산 스프레이가 있는데요.
수입품은 카센타에서 9천~에서 1만원 정도하고요.
국산은 할인 마트에서 2천2백원합니다.
그런데 성능은 수입품이 좋다는군요.(점원 말로는,)
저는 오늘 수입품을 썼습니다.
국산이 있는줄 몰랐거든요.
할인마트 갔다가 알게되어 한개 사왔습니다.
국산도 써봐야지요.
그래서 비교분석 해야지요. 어느것이 더 우수한지를....
성능은 2~3시간 간다는군요.
참고2: 제잔차의 타이어는 앞바퀴는 허친슨 2.1튜브레스.
뒷바퀴는 국산 흥아 튜브레스 1.9 였는데,
확실히 트레이드가 작아도 (허친슨)2.1이 제동력이 좋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2.1정도는 끼고 스노우 라이딩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립력이좋은 2.1 타야에다가 타이야그립을 뿌리고 타면 산에 얼음이 있어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물론 안전장구는 착용해야겠지요.
눈으로 위험한 부분들이 많이 가려졌지만,
살벌한 다운힐이였습니다.
그러나 넘 짜릿한 다운힐이였습니다.
태백산님 첨으로 올라가봤다고하네요. 정상을...
다운한번하더니 너무재미있다고 또와야겠다고하는군요.
참!
드디어,타이어그립이라는 미끄럼방지 스프레이를 자동차 바퀴가 아닌
잔차 바퀴에 뿌리고 라이딩을 했지요.
효과가 좋더군요.
에지간한 업두 슬릭나지않고 쭉쭉올라가고,
다운시 제동도 생각보다 잘되구,
도로의 눈이녹아 얼음이된곳을 일부러 달려보았지요.
빠직빠직(?)어름 가르는소릴 내면서 생각보단 잘달리더군요.
물론 잘안미끄러지더군요.
전엔 브레이크잡거나 달리다보면 옆으루 찌~~~ㄱ미끄러졌었는데,
그런일을 오늘은 당하지 안았지요.
디지카님 출근할때 타이어그립 뿌리고 잔차타고 갔더라면 지각 안했을텐데...
암튼 생각보단 성능이 좋았슴다.
일원터널위의 대모산 업힐을 반이상 잔차타고 올라갔으니까요.
앞으론 스노우 라이딩시엔 꼭 사용할람니다.
참고로 노르웨이제 수입품이 있고,
국산 스프레이가 있는데요.
수입품은 카센타에서 9천~에서 1만원 정도하고요.
국산은 할인 마트에서 2천2백원합니다.
그런데 성능은 수입품이 좋다는군요.(점원 말로는,)
저는 오늘 수입품을 썼습니다.
국산이 있는줄 몰랐거든요.
할인마트 갔다가 알게되어 한개 사왔습니다.
국산도 써봐야지요.
그래서 비교분석 해야지요. 어느것이 더 우수한지를....
성능은 2~3시간 간다는군요.
참고2: 제잔차의 타이어는 앞바퀴는 허친슨 2.1튜브레스.
뒷바퀴는 국산 흥아 튜브레스 1.9 였는데,
확실히 트레이드가 작아도 (허친슨)2.1이 제동력이 좋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2.1정도는 끼고 스노우 라이딩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립력이좋은 2.1 타야에다가 타이야그립을 뿌리고 타면 산에 얼음이 있어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물론 안전장구는 착용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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