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용품을 그래 비싸게 판다니 정신이 좀 나간 모양입니다...
카트는 울동네 하나로 마트도 그래요...
근데 군데군데 위치 해 있어서.. 별 불편 없겠던데요...
하기야 엊그제 울 집사람이랑 같이 같을 땐 하는 말이..
"저거 카트 버리고 간거 끌어다 묶어주믄 돈 되겠다"
하루에 저렇게 놔두고 가는게 한 300개는 될 테고...그럼 하루 3만원...
날 풀리면 윤서 업고 그거 한다나요?
그게 다 운영비 줄이려는 수작이지요 머....
라이딩 할 때 그 그립인가 저도 한번 써 봐야겠네요...
바지는 수욜쯤에 누님 댁에 갈꺼걸랑요?
안녕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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