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라왔스요....커커커
십자수 wrote:
:
: 어따 둔겨... 집에 가서 잘 찾아 봐야 하는디...
:항상 잘 챙겨두더만...
:
:이건 분명 내가 어따 숨카 논겨... 윤서 엄마는 손 댄건 잘 찾는데...
:
:어디로 갔쥐?,,,
:
:귀도 시렵고, 어차피 근무중엔 잔차 못타니깐....
:
:일욜에 남한산성이나 함 가봐야겠어요...
:
:벙개 칠까 생각 중임...다른 번개 이쁜거 올라오믄 거기 가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