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쥐에 대해 말할 자격은 없지만...지금까지 군대 생활, 산악등반, 라이딩, 등등을 통해 쥐를 간접적(?)으로 많이 경험했지요...하지만 그 누구도 특효약 또는 처방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라이딩 전에 충분한 몸풀기를 시행함으로써 갑작스런 근육부하에 따른 쥐(?)의 발생을 예방하는것 밖에는 없을듯합니다. 또한 평상시 꾸준한 운동(라이딩)을 통해 라이딩에 필요한 근육을 연마하는것도 중요하겠지요...^^;;;

olive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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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쥐가 올리브만치 집요해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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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속 사무실 밖으로, 안으로 나다니면서
:모양 우습습니다.
:찔뚝~ 찔뚝~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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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찜질? 바르는 파스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같은 건 어떨지....
:예전에 그냥 흘려들어서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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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날 당시에 바늘로 찔러 피를 내면 풀린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어젠 정말 바늘 있으면 찌르고 싶더라구요.
:
:그리고 사전 예방책으론, 라이딩전에 소금 한주먹과 이온음료를
:마시라는 얘기를 홀릭님이 하셨던 것 같은데....
:정말 한 주먹씩이나 먹어야 되는 거여요?
: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