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쥐가 올리브만치 집요해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요.... --;;
오늘 계속 사무실 밖으로, 안으로 나다니면서
모양 우습습니다.
찔뚝~ 찔뚝~ 에휴~~~
뜨거운 찜질? 바르는 파스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같은 건 어떨지....
예전에 그냥 흘려들어서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슴다.
쥐날 당시에 바늘로 찔러 피를 내면 풀린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어젠 정말 바늘 있으면 찌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사전 예방책으론, 라이딩전에 소금 한주먹과 이온음료를
마시라는 얘기를 홀릭님이 하셨던 것 같은데....
정말 한 주먹씩이나 먹어야 되는 거여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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