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영화죠.. 근데.. 전 집사람하고 보던중에..
뒤에 어떤 아가씨..셈을 무지하게 짜증내 하더라구요..
내내 영화보던 중에 "어후 짜증나"를 어찌나 연발하던니..
그래서리.. 그 아가씨를 보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두..
다시한번. 느꼈죠...어케보면... 울나라 인구중...10분의1은 장애인일텐데..
자신이..지금 정상인이라구... 답답하는 이를..보면서..좀 않타까웠습니다..
근데.. 트래키님..저 기억하시죠... 저번에.. 노을님의 유명산 번개때
뵌거 같은데,... 그때..같은 부대에서..근무했던..홀릭님을 뵈었죠...ㅋㅋ
뒤에 어떤 아가씨..셈을 무지하게 짜증내 하더라구요..
내내 영화보던 중에 "어후 짜증나"를 어찌나 연발하던니..
그래서리.. 그 아가씨를 보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두..
다시한번. 느꼈죠...어케보면... 울나라 인구중...10분의1은 장애인일텐데..
자신이..지금 정상인이라구... 답답하는 이를..보면서..좀 않타까웠습니다..
근데.. 트래키님..저 기억하시죠... 저번에.. 노을님의 유명산 번개때
뵌거 같은데,... 그때..같은 부대에서..근무했던..홀릭님을 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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