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물리치료를 받던 중
자전거가 허리, 무릎관절등에 좋다고 해서
자전거에 대해 공부하다가 와일드바이크를 알게되었답니다.
그게 한 서너달 전이구요.
와일드바이크를 알게 된 다음부터 정신없이 자전거를 교체했습니다.
(어느 분이 입문용으로 이구아나가
입문용으로 적당하다고 해서 이구아나 부터 시작했습니다)
제 자전거 업그레이드 목록입니다.
이구아나 -> NRS 3 - >NRS 2 -> NRS Team 조립 -> scalpel 1000
서너달 사이 굉장히 많이 바꿨죠?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왈바에 매일 들락거리다 보니
분수에 맞지 않게 눈만 높아졌답니다.
위의 자전거들은 실제 구입한 것은 아니고
구입예정 자전거들이었는데 와일드바이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분수에 맞지 않게 눈만 높아지더군요. ^^;;
아뭏튼 물리치료가 끝나면 자전거 구입해서 즐겁게 탈 생각입니다만
그 생각만 하면 흐뭇해진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아시다시키 요즘은 캐넌데일 스캘펠 모델이 관심있는데
제 키가 170인데 스몰사이즈도 좀 큰편인가요?
키에 비해 다리는 짧지 않은데 팔이 좀 짧은 편입니다.
사이즈 맞지도 않은 것 무리해서 타다 허리가 또 고장날까봐 걱정되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물리치료를 받던 중
자전거가 허리, 무릎관절등에 좋다고 해서
자전거에 대해 공부하다가 와일드바이크를 알게되었답니다.
그게 한 서너달 전이구요.
와일드바이크를 알게 된 다음부터 정신없이 자전거를 교체했습니다.
(어느 분이 입문용으로 이구아나가
입문용으로 적당하다고 해서 이구아나 부터 시작했습니다)
제 자전거 업그레이드 목록입니다.
이구아나 -> NRS 3 - >NRS 2 -> NRS Team 조립 -> scalpel 1000
서너달 사이 굉장히 많이 바꿨죠?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왈바에 매일 들락거리다 보니
분수에 맞지 않게 눈만 높아졌답니다.
위의 자전거들은 실제 구입한 것은 아니고
구입예정 자전거들이었는데 와일드바이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분수에 맞지 않게 눈만 높아지더군요. ^^;;
아뭏튼 물리치료가 끝나면 자전거 구입해서 즐겁게 탈 생각입니다만
그 생각만 하면 흐뭇해진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아시다시키 요즘은 캐넌데일 스캘펠 모델이 관심있는데
제 키가 170인데 스몰사이즈도 좀 큰편인가요?
키에 비해 다리는 짧지 않은데 팔이 좀 짧은 편입니다.
사이즈 맞지도 않은 것 무리해서 타다 허리가 또 고장날까봐 걱정되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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