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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레드맨2003.04.01 12:25조회 수 3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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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작년에 사고로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 하였죠

첨엔 별거 아니거니 했는데 견적이 무려 190 ㅜ.ㅜ

그래서 그냥 샾에다 맏겨 버렸죠

보험 회사와의 논쟁은 결국 160에 합의 보고 약 1달만에 자전거를 인도 받았읍니다.

일방적인 피해 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10%로 과실로 받은 금액이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보험 회사가 망가진 부품들을 다시 샾에다 판다는 군요...

그래서 보험 회사도 실손을 만회하려고 트집잡는거죠 아주 강력하게 항의 해야만 제대로된 보상을 받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몸은 안다치셨는지... 전 약 한달간 고생했는데 절대 안전이라고는 하나  불가피한 상황에선 사고나면 자전거만 손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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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의 의미...(심심풀이 땅콩) (by ........) ㅋㅋㅋㅋ (by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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