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사실상 1,2위를 가르는 분수령일것 같네요 1분5초의 리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마지막날에 격차를 벌이는건 암스트롱이나 율리히 선수나 어려울것같습니다만. 기대되는 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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