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

지방간2003.08.03 02:49조회 수 188댓글 0

    • 글자 크기



티켓을 티캣으로 안쓰신거 기이합니다.
트레키님이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ㅋㅋ


>어찌어찌 하여...수여장 티켓이 생겼습니당...(깔래비안 아닙니당...)
>달랑2장....
>흠....3장이면...친구들이랑 가겟는댕...
>2장이다보니...흠...
>같이갈 파트너를 구해야 하는댕....
>같이갈 사람이 없군요...
>
>흑흑흑...꽁짜 티켓을 석혀야 한단말인가....
>
>
>peace in net


    • 글자 크기
야밤에 중랑천으로 오십셔-_- (by soonsims) 흠..양재천상황이 더 않좋군요.. (by 지방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92
87975 저는 날초~ 2003.08.03 314
87974 걷는 이유는요.. 아이 스 2003.08.03 306
87973 야밤에 중랑천으로 오십셔-_- soonsims 2003.08.03 272
오.. 지방간 2003.08.03 188
87971 흠..양재천상황이 더 않좋군요.. 지방간 2003.08.03 315
87970 넋두리--요즘 잔차 타면서 느끼는 것들..... baramzon 2003.08.03 608
87969 ㅡㅡ...;; 제로 2003.08.03 254
87968 수영장... treky 2003.08.03 399
87967 ^^ 여자친구 자전거 사줬어여.!!~~ uriggiri 2003.08.02 454
87966 음........... 다리 굵은 2003.08.02 144
87965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gooddrum 2003.08.02 227
87964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redcello 2003.08.02 178
87963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f288gto 2003.08.02 170
87962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나드리 2003.08.02 142
87961 잘 다녀오십시오. 퀵실버 2003.08.02 141
87960 쩝... 또 넘어졌네... Vision-3 2003.08.02 283
87959 쩝... 또 넘어졌네... 제로 2003.08.02 408
87958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Vision-3 2003.08.02 184
87957 이 사람..... 다리 굵은 2003.08.02 188
87956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달러멘디 2003.08.02 6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