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은 항상 태어주던데요 --
아무역에서나... 다 통과함..
제제를 하면 예를들어 인천 예술회관에서 갈산역에 간다고 하면..
자동으로 갈산으로 뽑습니다.(저는)
그리고 타려고 하다가 제제를 하면
"집이 교대근처예요.. 길도 모르고.. 허리고 아프고 해서요."
그러면 대충 이상하게 눈을 사시로 이리저리 돌리다가
"그러면 이번 한번만 하세요. 다음은 안됩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죠.
하지만 갈때마다 이 소리를 한다는. ㅋㅋ
인천지하철은 대부분 태워줍니다..
아무역에서나... 다 통과함..
제제를 하면 예를들어 인천 예술회관에서 갈산역에 간다고 하면..
자동으로 갈산으로 뽑습니다.(저는)
그리고 타려고 하다가 제제를 하면
"집이 교대근처예요.. 길도 모르고.. 허리고 아프고 해서요."
그러면 대충 이상하게 눈을 사시로 이리저리 돌리다가
"그러면 이번 한번만 하세요. 다음은 안됩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죠.
하지만 갈때마다 이 소리를 한다는. ㅋㅋ
인천지하철은 대부분 태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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