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정상 바로 밑에 "개암약수터"???
좌측으로 빠지는 길 있지 않습니까.
오늘 20시에 하산을 했는데
방향상 양재쪽으로 빨리 갈수 있을것 같아서
처음가보는 길이지만 그 샛길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두 대모산은 익숙하다구 생각하기때문에서리...
너무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안전등 하나로
버텨보려 했지만 밤에 썬글라스 착용한 기분이...
설상가상으로 여긴 free single? 코스더군요 --;;
길따라서 가다보니 옆에는 졸졸졸 물이 흐르고,,
근데 중간에 길이 막힌겁니다.
아니 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어디가 길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10년된듯한 두툼하고 질긴 거미줄을 온몸에 걸친채
여기저기 헤매면서
들고 바이크로 빡시게 내려오니
(내리막이 무진장 힘들다는 것을
제대후 다시 체험하게한 --@)
구룡마을의 어느 집 뒷마당이 나오더라구요..
하산만 1시간 걸렸습니다.--!
혼자였지만 왜이리 쪽팔리던지''!
낼 번개참여는 고사하구 당분간
집에서 자전거 광이나 내면서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좌측으로 빠지는 길 있지 않습니까.
오늘 20시에 하산을 했는데
방향상 양재쪽으로 빨리 갈수 있을것 같아서
처음가보는 길이지만 그 샛길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두 대모산은 익숙하다구 생각하기때문에서리...
너무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안전등 하나로
버텨보려 했지만 밤에 썬글라스 착용한 기분이...
설상가상으로 여긴 free single? 코스더군요 --;;
길따라서 가다보니 옆에는 졸졸졸 물이 흐르고,,
근데 중간에 길이 막힌겁니다.
아니 뭐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어디가 길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10년된듯한 두툼하고 질긴 거미줄을 온몸에 걸친채
여기저기 헤매면서
들고 바이크로 빡시게 내려오니
(내리막이 무진장 힘들다는 것을
제대후 다시 체험하게한 --@)
구룡마을의 어느 집 뒷마당이 나오더라구요..
하산만 1시간 걸렸습니다.--!
혼자였지만 왜이리 쪽팔리던지''!
낼 번개참여는 고사하구 당분간
집에서 자전거 광이나 내면서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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