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어려서 그랬나요?
저도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하곤 했는데,
아주머니 들이 재미있냐고 말걸고.. 이야기 나누고..
저보다 나이드신 형(아저씨?) 들과 십자수의 좋은점과 어려운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그랬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보는 것 같길래 아예 눈을 위로 뜨지도 않았다죠...
눈 마주치면 왠지 얼굴 빨게질 것 같아서뤼... ^^;;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도 최소로 해서 눈에 안띄게 했고요~
나름데로 상당히 잼났습죠. 시간도 잘가고~
뭐가 이상합니까~ 남자들이 더 많이 해요~ 홧팅입니다~ ^_^
저도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하곤 했는데,
아주머니 들이 재미있냐고 말걸고.. 이야기 나누고..
저보다 나이드신 형(아저씨?) 들과 십자수의 좋은점과 어려운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그랬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보는 것 같길래 아예 눈을 위로 뜨지도 않았다죠...
눈 마주치면 왠지 얼굴 빨게질 것 같아서뤼... ^^;;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도 최소로 해서 눈에 안띄게 했고요~
나름데로 상당히 잼났습죠. 시간도 잘가고~
뭐가 이상합니까~ 남자들이 더 많이 해요~ 홧팅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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