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인데요..
맨날 학생들 자살한다는데..
남의 얘기같구..저~멀리 있는 학교 이야기만 같았는데..
아니더군요..어제인가 그저께 같은동아리 형이..
자살을 했다는군요..유서두 없구 경잘에서
자세한건 아직 조사중이라구하는데..
쩝..큰일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
강남쪽 학교들은 학생들 자살하면
재단이 커서그런지 절대로 방송못나가게하더군요..
울학교두 그런학교들중 하나구요..청담동에 영X고등학교라구..ㅡ.ㅡ;;
아시는분들 아실겁니다 2달인가 3달전에 이사장님께서
돌아가셨을때 신문에두나구..김일성과 같은 연세이셨다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이나..학교문제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네요..에고..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언제쯤이면 이런일들이 사라질까요..?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겼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