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들 하시는 게 차이가 좀 나네요 ^^
전 첨에 잔차 고를때 한번, 최근에 장갑이랑 물통 케이지 건때문에 한번 가봤는데요. 샵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손님 소 닭보듯이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손님이 적극적으로 요구를 해야 반응이 좀 오네요. 그래도 얼마전 장갑이랑 케이지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가 원하는 사이즈보다 작은거밖에 없어서 직접 착용해보러 들렀었는데 그때 상대한 직원은 아주 친절하더군요. 그런데 주문했던 케이지도 색상이 없어 다른 회사껄 끼긴했지만 ^^;
샾 분위기는 무뚝뚝 하지만 직원 나름인거 같네요..사장님은 한번도 못뵈서 모르겠구..
대게 우리나라 레져 스포츠 쪽 샵들 분위기가 당신한테 못팔아도 아쉬울거 없다 머 이런 식으로 느껴져서 저도 샾에 가는게 짜증날때가 있더라구요..스노보드도 시즌전에 손봐야 하는데 마땅한 샾을 못정해서 ;;;;
전 첨에 잔차 고를때 한번, 최근에 장갑이랑 물통 케이지 건때문에 한번 가봤는데요. 샵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손님 소 닭보듯이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손님이 적극적으로 요구를 해야 반응이 좀 오네요. 그래도 얼마전 장갑이랑 케이지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가 원하는 사이즈보다 작은거밖에 없어서 직접 착용해보러 들렀었는데 그때 상대한 직원은 아주 친절하더군요. 그런데 주문했던 케이지도 색상이 없어 다른 회사껄 끼긴했지만 ^^;
샾 분위기는 무뚝뚝 하지만 직원 나름인거 같네요..사장님은 한번도 못뵈서 모르겠구..
대게 우리나라 레져 스포츠 쪽 샵들 분위기가 당신한테 못팔아도 아쉬울거 없다 머 이런 식으로 느껴져서 저도 샾에 가는게 짜증날때가 있더라구요..스노보드도 시즌전에 손봐야 하는데 마땅한 샾을 못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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