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오대산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코스를 바꿨습니다.
자연 경관이 아주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입니다.
대회 당일은 아마도 단풍의 절정이 될것 같습니다.
주위의 많은 동호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참여 하셔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면서 추억에 남는 대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대회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코스를 바꿨습니다.
자연 경관이 아주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입니다.
대회 당일은 아마도 단풍의 절정이 될것 같습니다.
주위의 많은 동호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참여 하셔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면서 추억에 남는 대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대회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