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 없이 걸어갈 걸 생각하니 까마득 하기만 합니다. 느린 걸음걸이. 답답한 전철 안. 비옷이라도 사서 비와도 타던지 해야겠네요. 차라리 이런 자전거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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