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bbo50000bun
아주머님~~
2003년 11월 02일 16시 29분
정말 죄송하네요...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님이 한 말씀은 모두 옳군요...
그리고 다시한번 2만5천원입니다...
이제까지 따져놓으시고 뭘 따지고 싶지도 않다는 겁니까..
나참...
궁색한 변명은 집어치울랍니다...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리든 밥에 말아먹든 내 알반 아니지만...
한번... 정신병원에 정신감정 의뢰하심이 좋을듯하군요...
^^;;... 즐팅하시고요...밤세지 마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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