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도 보관하셨나 보군요.
저도 집 밖에 보관하다가
잃어 버린 이후로는
아예 집 밖에 두지 않습니다.
이제 자전거 가방을 사서
어디 볼일 보러 가면
자전거 타고 간 다음
입구에서
분해해서
가방에 넣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니면 귀중품 보관소에 맡기거나요.
비싼 열쇠니
데프콘이니
이런 것보다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저도 집 밖에 보관하다가
잃어 버린 이후로는
아예 집 밖에 두지 않습니다.
이제 자전거 가방을 사서
어디 볼일 보러 가면
자전거 타고 간 다음
입구에서
분해해서
가방에 넣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니면 귀중품 보관소에 맡기거나요.
비싼 열쇠니
데프콘이니
이런 것보다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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