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네요.우선 어떤분이 사셨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제일 먼저 찜했습니다.
10:45분에 제가 쪽지보냈습니다.
10:52분에 답장이 오더군요
bbobbo50000bun
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02일 10시 52분
먼저 사진 찬찬히 보시구요... 썬바이져 윗쪽 연결부분이 나갔거든요... 그것말고는 최상입니다...
계좌번호는
부산은행 233-12-025882-0이구요...예금주 양성민...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사진보시구... 051 752 4373으로 전화주세요...
착불비 포함 25,000입니다...(수수료 비싸자나요..^^)
그리고...주소좀 날려주세요...감사합니다...
참나 누가 컴퓨터에 매달려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번 산다고하면
웬만해서 사는거지요. 컴을 키니 또쪽지가 와있는겁니다.
bbobbo50000bun
님...주소좀 빨리요~~
2003년 11월 02일 11시 03분
주소좀 빨리요...다른분께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답장을 보냈죠 그것도 1시간 30분밖에 안지난 시간입니다.
bbobbo50000bun
네 감사여.
2003년 11월 02일 12시 36분
주소는여 서울시 ooo-oooo
으로 보내주세요.
돈은 제이름으로 보낼께요.
참 그리고 썬바이져 띠어도 돼는거져?
답장이 오질 않더군요.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른사람한테 팔았다고 하는군요.어이가없네요.
성질이 얼마나 급하면... 그럼 돈먼저쏘는분이 임자라고 써놓던가여.
지금 약올라 미칠지경입니다.
지금 답장온내용입니다.
좀 급하게 돈이 필요로 한데가 있어서요...
그래서 연락이 연결된 순으로 거래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고정하시고...
담에 좋은 것 있으면 님께 젤먼저 연락드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여기에 답장을 보냈죠
bbobbo50000bun
전 님을 망신주기로 했습니다.
2003년 11월 02일 15시 49분
이해가 안가는 상식밖의 사람이군여
답장이 왔씁니다.
bbobbo50000bun
^^;;;a
2003년 11월 02일 15시 50분
자~~자~~
고정하시구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만이 있으시면 ooo-oooo으로 전화 주시구여...
그럼~~~
내가 미쳤다고 전화비아깝게 전화합니까?
여러분들 아무리 세상에 별사람 다있다고해도,이런사람 처음봅니다.
2만원짜라갔다가 말이죠. 전 사람을 믿고 거래합니다.
남자가 정말 쪼잔하군요.
10:45분에 제가 쪽지보냈습니다.
10:52분에 답장이 오더군요
bbobbo50000bun
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02일 10시 52분
먼저 사진 찬찬히 보시구요... 썬바이져 윗쪽 연결부분이 나갔거든요... 그것말고는 최상입니다...
계좌번호는
부산은행 233-12-025882-0이구요...예금주 양성민...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사진보시구... 051 752 4373으로 전화주세요...
착불비 포함 25,000입니다...(수수료 비싸자나요..^^)
그리고...주소좀 날려주세요...감사합니다...
참나 누가 컴퓨터에 매달려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번 산다고하면
웬만해서 사는거지요. 컴을 키니 또쪽지가 와있는겁니다.
bbobbo50000bun
님...주소좀 빨리요~~
2003년 11월 02일 11시 03분
주소좀 빨리요...다른분께 넘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답장을 보냈죠 그것도 1시간 30분밖에 안지난 시간입니다.
bbobbo50000bun
네 감사여.
2003년 11월 02일 12시 36분
주소는여 서울시 ooo-oooo
으로 보내주세요.
돈은 제이름으로 보낼께요.
참 그리고 썬바이져 띠어도 돼는거져?
답장이 오질 않더군요.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른사람한테 팔았다고 하는군요.어이가없네요.
성질이 얼마나 급하면... 그럼 돈먼저쏘는분이 임자라고 써놓던가여.
지금 약올라 미칠지경입니다.
지금 답장온내용입니다.
좀 급하게 돈이 필요로 한데가 있어서요...
그래서 연락이 연결된 순으로 거래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고정하시고...
담에 좋은 것 있으면 님께 젤먼저 연락드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여기에 답장을 보냈죠
bbobbo50000bun
전 님을 망신주기로 했습니다.
2003년 11월 02일 15시 49분
이해가 안가는 상식밖의 사람이군여
답장이 왔씁니다.
bbobbo50000bun
^^;;;a
2003년 11월 02일 15시 50분
자~~자~~
고정하시구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만이 있으시면 ooo-oooo으로 전화 주시구여...
그럼~~~
내가 미쳤다고 전화비아깝게 전화합니까?
여러분들 아무리 세상에 별사람 다있다고해도,이런사람 처음봅니다.
2만원짜라갔다가 말이죠. 전 사람을 믿고 거래합니다.
남자가 정말 쪼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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