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주대교에 보행자용 길이 있어서 좋았구요..
다리지나 굴다리까지 자동차하구 약간의 눈치경쟁.. ^^
고가에서 좌회전하기 위해 또 약간의 눈치..
좌회전 신호 받기 위해 우회전 차량 견재하는 것만 빼고는
아주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코스인것 같슴다..
가양대교 기준해서 일산호수공원 입성까지 50분 정도..
거리는 20km 정도 될라나.. 안되는듯 싶네요..
오늘 가던길에 보니 아스팔트 깔고 있더군요..
앞으로는 보다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타야에 콜타르 안묻힐려구 갓길(진흙밭)로 갔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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