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과 동시에...
카지노를 짓는겁니다.
모든 카지노 운영 및 이익금에 대한 독점권을 부안주민들에게~
게다가 비관세 자유무역지대까지 아울러~
내국인 출입가능 면세점 위도에 허용~
특수목적고 및 외국어 고교 위도에 설립....
이렇게 하면 유치경쟁이 엄청 치열해질텐데요...음..
현정부엔 바부들뿐인가? 이렇게 쉬운걸..ㅎㅎ..
>정부에서 수수방관 김빼기, 맥빠지게 기다리기로 일관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태가 커진겁니다..
>
>장인어르신 말씀이...~(아침에 함께 TV 보다가)
>저걸 부안이 아니고 남산에 지어야 한다고.. 극단적인...
>저보다 더하십니다..ㅜㅜ 절대로 저 사람들 욕할게 못된다..~!
>
>과연 남산에 그거 짓는다면... 연간 2미리램 광고 할수 있을까요?
>강남 도산공원 한 복판에...또는 목동공원 한 복판에...올림픽공원에
>
>여의도 공원 다 파헤치고 거기다 지으면 국회의원 나리들.. 찬성할까요?
>
>필요는 인정하지만 우리동네엔 안돼!( NIMBY) 차원이 아닙니다..
>
>안전하다는 면에선 저도 인정합니다. 공사를 잘 하면..
>비슷한 전공을 공부해서 폐기장의 안전에 대해선 일반인들보단 잘 안다고 생각을..
>
>그러나 주민들이 입어야 하는 정신적 고통과, 집값하락등등... 물질적 측면의 보상은 분명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지켜본 정부는.. 군수 하나 떼 밀어놓고.. 주민들 지치기만 기다리는 형국이..이렇게 폭력사태까지 가게 만든거란 생각이 듭니다.
>
>지금이라도 성실히 대화로 타협안을 이끌어 내야 할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서울 사람들.. 기타 자기 동네 아니라고 나와는 상관 없다고
>혀 끌끌차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우리 모두 그들의 입장에서 한번 돌이켜 보아야 할 국민의 일인것입니다.
>
>요즘의 정치인들.. 지금까지 뉴스 보다보다... 요즘처럼 욕 많이 먹는 것은 처음 봅니다... 정치자금에 그저 자기들 배 부르는데만 신경 쓰고..
>나라가 어찌 되든.. 쪽수 늘리는것엔 맘 잘 맞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