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편안하시죠!?
저는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가지고 4박5일 청원 휴가를 나왔습니다.
지금은 계속 장례식장에 있다가 잠깜 친구집에 쉬러 왔습니다.
군생활하면서 풍수지탄이라는 말을 참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풍수지탄....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하나 바람이 나무를 가만두지 않고,
나는 부모님께 효도하려 했지만 부모님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네...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달쯤에 포상휴가 나와서 자전거좀 탈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겨울 라이딩 조심하시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저는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가지고 4박5일 청원 휴가를 나왔습니다.
지금은 계속 장례식장에 있다가 잠깜 친구집에 쉬러 왔습니다.
군생활하면서 풍수지탄이라는 말을 참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풍수지탄....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하나 바람이 나무를 가만두지 않고,
나는 부모님께 효도하려 했지만 부모님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네...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달쯤에 포상휴가 나와서 자전거좀 탈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겨울 라이딩 조심하시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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