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치르느라 고생 많았겠네요. 우리네 삶이라는게 큰일을 하나씩 겪어나갈 때 마다 많은 일깨움을 주는 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잘 추스리고 복귀하시고, 다음에 포상휴가 나오면 봅시다. 까만고양이 님은 얼마전 상병정기 휴가 나왔다가 들어갔지요. 그럼 추운 겨울 건강조심하고, 또봐요.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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