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 옆에 계신분 잔차를보니 체인이 없더군요.
체인없는 자전차를 처음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만져봅시다 하고는 들어보니 무지하게 무겁더군요.
철티비 3대에 무게는 넘을 것 같더군요.
"산에 오르실려고요?"
"아니요, 시험삼아 가는데 까지 가볼려고요."
"강변도로 따라서 내려 갔다가 돌아오세요. 비포장 산길은 불가능해 보이네요"
"아-예 알겠습니다"하더군요.
도로에서는 관광바이크가 가능하겠으나 산에는 안됩니다.
무게도 무게려니와 업힐이 불가능합니다.
체인없는 자전차를 처음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만져봅시다 하고는 들어보니 무지하게 무겁더군요.
철티비 3대에 무게는 넘을 것 같더군요.
"산에 오르실려고요?"
"아니요, 시험삼아 가는데 까지 가볼려고요."
"강변도로 따라서 내려 갔다가 돌아오세요. 비포장 산길은 불가능해 보이네요"
"아-예 알겠습니다"하더군요.
도로에서는 관광바이크가 가능하겠으나 산에는 안됩니다.
무게도 무게려니와 업힐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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