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줌마들의 그런 안좋은 모습을 보면 짜증부터 냅니다만...
그래도 한국 아줌마들이 그렇게 예의없고 철면피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가정에만 얽매여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몇십 년동안 잊어버리고 살았기
때문인 면이 있지요. 항상 자신감과는 거리가 있고, 남과 대화하는 것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니 어찌 보면 그렇게 자신의 몫을 챙기고 말 없이 남들의 이해를
강요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실제로도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줌마들은 그렇게까지 '아줌마스럽지는' 않죠.
그래서 저는 짜증을 내면서도 아줌마들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결국은 우리 누군가의
가족이 아니던가요..
그러니 공개 게시판에서 그렇게까지 과격하게 말씀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_^
그래도 한국 아줌마들이 그렇게 예의없고 철면피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가정에만 얽매여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몇십 년동안 잊어버리고 살았기
때문인 면이 있지요. 항상 자신감과는 거리가 있고, 남과 대화하는 것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니 어찌 보면 그렇게 자신의 몫을 챙기고 말 없이 남들의 이해를
강요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실제로도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줌마들은 그렇게까지 '아줌마스럽지는' 않죠.
그래서 저는 짜증을 내면서도 아줌마들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결국은 우리 누군가의
가족이 아니던가요..
그러니 공개 게시판에서 그렇게까지 과격하게 말씀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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