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상처는 무슨놈의 상처.

karis2004.02.13 09:21조회 수 572댓글 0

    • 글자 크기


사탄님 상처는 뭔 상처요.
그냥가서 아작을 내야합니다.
위에 적었으니 시간공지해요. 아님 나하고 둘이가요.
주인하고 딜러 오라고 해서, 보는 앞에서 짱돌로 찍어버리던가 불질러 버리고 그대로 앞에 전시해 놓게..
내가 옆에서 텐트라도 치고 죽칠테니, 같이 갑시다.
이런 족 같은 경우는 말로만 안되요.
까짓거 버리는 셈 치고 아예 아작을 내버리자고요.
아침부터 뭔 개같은 경우인지...

리마군은 잔차 불지른 후에 옆에 걸어놓게 플랭카드 하나 만드러요. 텐트는 내가 준비 할테니.
이런 개 족같은 싸가지 없는 경우가 있나.


    • 글자 크기
서명운동 같은것을 하면 도움이 안될까요? (by 보고픈) 사탄님의 일을보고...저도 데리고가요.. (by 보고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75
105215 에이씨~.... nahnim 2004.02.13 281
105214 저도 ac-2의 이상한 a/s... POBA 2004.02.13 494
105213 역쉬 카리스님...^^ spy 2004.02.13 330
105212 사탄놀이님 맘걱정이 심하시겠군요 ㅡ.ㅡ 레드맨 2004.02.13 226
105211 큰일날뻔 했군요 구입하려고... 구입하지않고 욕 하고 그걸 알리고..(냉무) d2002 2004.02.13 165
105210 소비자에게 '신체구조가 잘못 된것 아니오 ?'라니.. roh013mtb 2004.02.13 246
105209 신체구조가 잘못 된것 아니오 ? alpha-romeo 2004.02.13 492
105208 수입업체나 딜러나.. roh013mtb 2004.02.13 240
105207 또 개풀 뜯어먹는 소릴... karis 2004.02.13 607
105206 옆에서 처음부터 치켜본사람으로써... sportia 2004.02.13 370
105205 숍이나 딜러나 그넘이 그넘이군요. sancho 2004.02.13 303
105204 말씀이 과하십니다. jtb0070 2004.02.13 700
105203 저도 공감합니다. 거부기닌자 2004.02.13 350
105202 서명운동 같은것을 하면 도움이 안될까요? 보고픈 2004.02.13 326
상처는 무슨놈의 상처. karis 2004.02.13 572
105200 사탄님의 일을보고...저도 데리고가요.. 보고픈 2004.02.13 375
105199 AC와 스팅키를 놓고선 요즘 저울질 하고 있었는데.... 조블루스 2004.02.13 390
105198 사탄놀이님!! 화이팅!! 보고픈 2004.02.13 239
105197 사탄님 의 일을보고.(족같은 경우군요) karis 2004.02.13 892
105196 이렇게 앉아서 당할수 만은 없죠.. jjkim4884 2004.02.13 28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