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이라는 동네의 정취입니다.
김포공항을 옆에 두고 있는 동네이지요.
철거민들의 아픔을 갖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고요...
가까운곳에 호젖한 길이 있었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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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우현님이 우현히 길을 가다가 우현히 좋은 길을 만나 우현님 집으로 우현하다가 우현찮게 만난 것인가요?^^
윗쪽 지방은 나락이 많이 익었네요. 아직 남쪽은 이제 겨우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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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님께
저쪽으로 가면 어떤길이 나올까
안가본 길이 있으면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리라 생각을 평상시 종종합니다.
토요일 차량 정체로 인하여 과감히 옆길로 갔더니만 자전거 타고 싶은 길이 나타나서 일요일
오래만에 40km 장거리 라이딩을 하였네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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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농로를 유난히 좋아해서
넓거나 좁은 농로들을 자주 헤집고 다닙니다.ㅋㅋ
한창 바쁜 농번기엔 눈치가 보여 삼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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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님께
청죽님 답글을 읽다가
기회되면 꼭 소달구지 함 타보구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려 이려 하면서요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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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풍경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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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요산님께자연이 주는 메세지를 느끼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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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느낌이 점점 싸부를 닮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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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께
어데 가겠습니까..
그 사부의 그 제자 겠지요....
애고 답글에 건방 떤다라는 핀잔이 벌써 들리 누만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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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주소는 서울인데
완전 시골인줄 알았더라는....소와 쟁기 경운기 그리고 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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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스탐)님께부러부러 신혼이 갑자기 부러워 지네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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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좋고~~~~ 댓글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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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부산 싸나이 쌀집잔차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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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도 조금만 벗어나면 농로가 나오는데 참 호젓하고 괜스레 포근해지죠^.^
처음 울산왔을 때 내심 놀랐습니다
모 자동차회사 옆에 논이 있었습니다
도시와농촌이 공존하는 곳이 울산이더군요..아마 지도가 가장 자주 바뀌는 곳 중 하나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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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1207님께지금도 울산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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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루. 절.대루. 절.대.루 . 절.대.루.
절.대.루. 절.대루. 절.대.루 . 절.대.루. 잔차 안타셨다.....===33=============333=========33======믿기지가 안혀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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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전라도 말인디...
역시 쌀집님은 아이디값 하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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