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금산읍내 아파트 밀집지역 대로변에 뚫어줄래 ? 라는 빵집이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얼마전 바로 옆에옆에 빨리바까티 ? 빵집이 개업을 해서 경쟁영업에 들어간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보기엔 열흘도 지나지 않아 상황이 끝난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전자는 파리만 날리고 후자는 사람들이 득실득실 하다는 것입니다.
둘다 국내 유수의 빵업체인데 어쩌면 그렇게 대조적일수가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나이가 먹어가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빵에 맛들여 가끔 사먹곤하는데
후자빵집만 가게되더군요 .
빵 좋아하시는 회원님들의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댓글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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