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넘 사고 싶은 라이트 였는데 여건상 차일 피일 미루다가 결국에는 월요일
직접 찾아가서 사고야 말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환한 밝기...너무 좋아 샤방 집으로 왔네요.
카페가 공사중이였는데 그와중에도 맛난 커피도 대접해 주시고 이런 저런 많은 대화도 하고...
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사게된 거이 다 십자수님 때문에...지난번 병원갈일 있어서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라이트 이야기가 나왔고 십자수님이 라이트에 욕심이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도 라이트 욕심은 많아요...(남자들일 밝히다보니 밝은 라이트를 밝히는건지는 모르지만 ㅋㅋㅋ)
너무 좋아 니가(라이트)좋아 밝히고 싶어...우헤헤헤
하지만 제 자전거는 지금 탈수가 없습니다. 브레이크 문제로 인하여 수리를 보내서리
전 픽시는 못타요...무서버요...확 그냥 타봐 브레이크 없이(난 못해...)
당분간 마눌 아팔란치아 R7로 자출을 해야할거 같네요...엉엉엉...
이제 자전거 용품이든 뭐든 자전거에 관련된거 또 사면 저 집에서 쫏겨나요...
진짜루 마지막 입니다. 이제 팔것도 없어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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