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에게서 얻은 엉.아.표(?>.<) 튜브 입니다.
무게도 좀 나가고 질기긴 질긴 것 같은디 펑크엔 워떨지 모르겠네유...
엉.아.표. 튜브 첨으로 써보게 생겼습니다.
다행이,
리미트가 1.75~2.125니까....제 타이어가 네빽알 2.1이거든유...^^ㅎ
아는 지인분에게서 얻은 엉.아.표(?>.<) 튜브 입니다.
무게도 좀 나가고 질기긴 질긴 것 같은디 펑크엔 워떨지 모르겠네유...
엉.아.표. 튜브 첨으로 써보게 생겼습니다.
다행이,
리미트가 1.75~2.125니까....제 타이어가 네빽알 2.1이거든유...^^ㅎ
흥아표, 아주 좋습니다.
왠만해선 빵구가 나지 않지요.
그러나 많이 무겁다는거~~~
건강히 잘 지내시죠...형님...^^
아직 장착을 해보지 안아서 잘 모르겠지만 주말에 한 번 장착 해보고 리뷰 써볼까유?...ㅎ
무겁긴 정말 오지게 무겁더군요...^^
무게보다는 편하게 타실수 있는 타이어가 좋은거 같습니다. 달릴만 하면 펑크나는것 보다야...
조금 무겁더라도 펑크도 안나고 운동도 되고 1석 2조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타이어에 본드좀 바르시고 달리면 운동 더 되요...모레주머니 역활 톡톡히 할거입니다...
저도 홀릭님처럼 살기위해 자전거를 타야 할꺼 같아요...스카이님께 잡히면 둑습니다...
사실,
제 타야도 무거운 편에 속하는 켄다 네배갈 2.3같이 보이는 2.1입니다.
게다가 어찌나 끈적거리는지 노면을 다 움켜쥐는 탓에 자출 하는데 30이상을 내 본 기억이 없습니다.
뒤따라 오는 자출족분들이 제 타야를 보시고는 드리댑니다...저야...뭐 제속도로 가지유..
근디,
치사하게 로드용 민머리 타야끼고 드리대시는분들 보믄 좀 은근 살짜기 기분 나빠지더라는...ㅎㅎㅎ...
아무래도 선인님께 잡힐 것 같아 산으로만 다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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