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두 이야기와 연관 짓는다면 잘못된 걸까요?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던 양치기 소년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지요?
동물농장에서 배부른 돼지의 말에 속아넘어간 동물들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지요?
모두 불행한 결말이었죠.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지도자는 결국 국민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탐욕스런 지도자의 말을 무뇌아처럼 따른다면, 결국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복서의 신세가 될 것입니다.
자전거만 타자? 그러세요. 안 말립니다. 제멋에 사는 인생인데 어쩌겠습니까?
단, 자유게시판에서 남의 글을 올려라 말아라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도 아니면서 그런 말 하면 욕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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