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스마트 폰(?) 이라는 걸 하나 샀습니다..
아니 정확히 노예계약을 했습니다...
정부에서 기껏 표준안 만들어 놨더니만 요새 이거뜨리 지 맘대로입니다요...
아들내미, 마눌님, 저.... 충전기 각자 쓰게 생겼습니다...
하나 더 필요할것 같아 알아보니...
금으로 맹글었는지 54,000원 이라네요... 제길슨..
것도 물량이 모지라서 주문하고 5일 기다려야 한다네요...
껍데기도 비싸고... 충전기도 비싸고... 거치대도 비싸고...
그나마 젤 싼게 터치스크린 보호 필름이군요...
참을껄.... 괜히샀어.... 괜히 노예가 됬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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