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원이라는 거금(???) 을 들여서..
용산에서 구입 했삼다.
마더 인 지나..
메모리 카드나,usb 를 끼우면 무한반복 으로 음악을 듣는다.
크기는 담배갑 2개를 살짝 넘고,음질은 귀에 거슬리질 않는다.
충전식이며,한번 충전으로 6~7시간은 충분 하다.
귀에 이어폰을 꼿는것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대 만족임다.
뽕짝을 50여곡 다운 받아서,,자장구 탈때 배낭에다 달고 다녀야쥐...켈..
음!!! 헬멧에 뻘건 경광등 만 달면 된다.(요것은 60세 되는 기념으로 달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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