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글 은근하게 배포하고...
설연휴 휴무가 사라질 듯하여
목금토 삼일동안 잠시 똑딱이만 들고 사라집니다.
천호동에 와도 저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짜수아우
위안삼아 똑딱이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사과의 글 은근하게 배포하고...
설연휴 휴무가 사라질 듯하여
목금토 삼일동안 잠시 똑딱이만 들고 사라집니다.
천호동에 와도 저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짜수아우
위안삼아 똑딱이 사진 한 장 올립니다.
THAT SOUNDS GOO~~~~TTTTTTTTTTTTTT~~!
내일 번개 폭파... 각자들 일 보시길... 내가 번개치나 봐라~~!^^
쭈꾸미님, 산아지랑이형님, 희준군, 건그래님 아무튼 모든 분께 죄송하고 없었던 일로 합니다.
다음 기회로... 잘 되었네요. 다음 날 산행을 위해...
함께 하실 분은 다 모였는데 왜 그러시죠?
나도 갈까말까 잔뜩 애리고 있었는데......
이~런~!!! 밥상 다 차려 놓고 와? 걷어 치우는 겁니까?.....갈라고 엔진 워밍업 해놨구만...
낸 그러믄 저녁에 매형과 술이나 진탕 먹어야겠심돠...ㅋ
뽀스님의 작품은 늘 눈낄을 강하게 붙잡네요....즐거히 잘 다녀 오시며
심심하시면 전화 한 통 때려 주세요....핸펀 때리지 마시구요...^^
폭파~~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