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서스펜션이 있는 XC 자전거 타듯이 자유롭군요
요즘, 리지드나 cyclocross 영상을 즐겨봅니다.
아직도 편도선이 부어 있어서 이 좋은 날씨에 자전거 한개도 못타고 있습니다. ㅠ.,ㅜ
이건 서스펜션이 있는 XC 자전거 타듯이 자유롭군요
요즘, 리지드나 cyclocross 영상을 즐겨봅니다.
아직도 편도선이 부어 있어서 이 좋은 날씨에 자전거 한개도 못타고 있습니다. ㅠ.,ㅜ
자전거의 엔진은 심장이라는 말이 좋네요.
진짜 가능한가요?~~~~ 눈이 의심스럽습니다 ㅎㅎ
위 코스보다 더한 우리나라 싱글과 호박돌 깔린 임도에서도 CX라이딩이 가능하답니다.
1.치넬리 크롬몰리 로드바이크로 강촌대회 코스 돌아보기. 뱀도 밟고 지나갔죠...ㅠ.ㅠ
2.경북 봉화에서 열린 280랠리 완주ㅡ스틸 프레임의 피로누적 완화효과 체험
3.제1회 왈바랠리, 페니어와 백팩에 25kg 장비 싣고 완주ㅡ캐논데일을 통해 알루미늄은 과학이다...
http://blog.naver.com/mtbikerfelix/40594259
...를 몸소 체험...했습니다...ㅎㅎㅎ
거의 안장에는 앉지 못한다고 봐야될 것 같군요..ㅎ
게중에는 바니홉도 하던데요.
예전에,..
로드차 타는 사람들밖에 없을때...
atb라는 녀석... 어찌보면 요것이 요즘의 사이크로스<?>시도...
전지형 바이크..ㅋㅋ.. 어디든 갈수 있다... 뭐 이런...
그때 당시 바퀴만 바꾸면 엠티비도 로드도 된다 그랬었는데..^^.... 그 시절의 추억이...
로드 갖고 관악산 연주암 연주대 넘어 과천까지...^^...
ㅎㅎ.. 그리고 강촌은.. 강촌까지 로드 라이딩후 저도 리지드 바이크로 완주경험이... ㅋ...
근데 손목이 장난아니게 아프죠...ㅠㅠ..
네 맞습니다...ㅎ...mtb가 공식적으로 각인되기 시작된 것도 조 브리즈, 톰 리치 등이
CX대회에 ATB로 참가하면서 대중에게 새로운 레져로 인식되기 시작했죠.
당시 게리피셔가 ATB를 자신의 상표명으로 MountainBike로 등록한거구요.
ㅋㅋㅋ... 역시 역사에서 얻어진 경험은 무시 못하는군요...
요즘처럼 험악한 다운힐 바이크는 아니더라도.. ^^... 왠만한 xc코스는 다 주파하고 다녔던...
손까락이 상당히 기신분일듯...
우리나라 사람들중 로드 바 아래 잡을때는 몰라도.. 윗부분 잡을때 리치가 안되서... 불안한 저같은 사람도 많던데...
산에서 제동이 젤 중요헌디... 만인을 대비해서라도..^...^... 체형이 좋은가봅니다 ㅋㅋ...
아 보고 있으니 멀미 나네요...
뭐 예전에 서울의 안산이나 수색산 정도는 로드로도 올라갔더랬죠... 요즘은 계단이 깔려서 안되겠지만 ㅎㅎ...
저정도의 싱글 흙길이면... 진짜 잼나게 탈 수 있겠군요..ㅋㅋ...
암튼~ 역시 잔차의 심장은 엔진...과 스킬인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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