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살고 있는 훈빱니다.
제가 풍류놀음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 중에 술이라는 놈을 즐기는 편입니다.
산이건 들이건 자장구 타고 한 잔 마시는 재미에 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요즈음 들어 자장구 금주에 관한 여론이 많더라구요.
적당하게 한 잔씩 걸치는 라이딩 후 한 사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유?
뭐 적당하게 묵을라다가 골로 가서 택시에 잔차 싣고 집에 가는 일도 있어서 탈이긴 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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