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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난로 하나 갖고 싶습니다....

仁者樂山2011.11.23 16:45조회 수 263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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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유난로...

2. 화목난로..

3. 펠렛난로..

 

이중 펠렛 난로를 하나 갖고 싶습니다...

꽤나 비싸네요...

 

아직 리빙쉘도 없으면서... 침낭도 식구수대로 없으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겨울엔 스키좀 배워볼까 했더니만... 안된다고 하고...

동계 산행 간다니까... 미쳤나고 하고..

다이빙 간다니까... 제정신이냐고 하고...

 

그럼 뭘 해야 되냐고 했더니만... 막내 보랍니다...ㅠ.ㅠ

이번주도 다이빙 약속 잡아놨는데... 새벽에 튀어야 겠습니다...ㅎㅎ

 

제가 요즘 이러고 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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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안녕 하세요?

    나홀로 산행입니다

    저 불러주세요

    스키 조금타고  산행 조금하고 장비는 2개다 조금씩 있슴니다

    그런데 다이빙을 한번도 못해봐서리....

    따뜻해지는 내년에는 귀찮게 하겟슴니다

    ㅎㅎㅎㅎ  원주는 여기보다 더 춥겠죠?

    전에 단계(단개) 단지하고 새말에서 일할때보니 겨울철 원주가 춥기는 춥더군요

    건강하시고 튀실때 잘 튀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 안된다

    미쳤냐

    제 정신이냐 ~~~~

    제가 옛날 옆지기에게 하였던  말 들입니다  ^^

     

    애들 다 키워 놓으면    몇일 몇날 어디든 가도 찾지 않게 되니    세월 가기 기다리세요 ~~~

  • 줌마님께

    ㅎㅎ.. 이거 반가운 소식입니다.

  • 탑돌이님께

    맞습니다.ㅋㅋ

    머잖아 방목되는 시기가 올 겁니다.

  • 막내가 빨리 어른이 되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 행복한 비명을.........ㅋㅋㅋ...나쁘.........ㄴ 사람!!

  • 용기를 잃지 마세요. ㅎㅎ
  • 내년 이사들어가는 연립주택에 지하실이 딸려 있어

    자건거 정비실, 목공소, 당구장 등등 활용을 놓고 행복한 고민중입니다만..

    난방이 안되어서 난로도 들여 놓을까 하는데 화목난로 들였다간 주민들에게 쫒겨나겠지요?

    아무튼 언젠가는 화목난로 한번 꼭 써보고 싶어요.  

     

  • 그래도 안 쪼끼나나요? ㅋㅋㅋ

    이 추븐데 다이빙은 무신... 하긴 겨울철엔 물 속이 더 따시다고...

  • 仁者樂山글쓴이
    2011.11.25 21: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맙게도... 오늘 마눌님이 애들 델고 천안엔 갔습니다...ㅎㅎㅎ

    토요일 일요일....

    많이하면 6번정도 할수 있겠네요...

    다만 지금 풍랑 주의보라는거...ㅠ.ㅠ

  • 仁者樂山님께

    마눌이 집을 비우면....

    왜 이리 좋은거야.ㅋㅋ

    동서양을 막론하고,,노소 불문...

  • 아!! 화목난로...

    자작 하시게...

    도라무통 하나사서,,산소 용접기,오함마,,망치,,,뭐 이정도 있으년...

    ,

    도라무통으로,,시발택시도 만든 민족인게....

  • 일제의 잔재... 도라무통-----------> 드럼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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