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유난로...
2. 화목난로..
3. 펠렛난로..
이중 펠렛 난로를 하나 갖고 싶습니다...
꽤나 비싸네요...
아직 리빙쉘도 없으면서... 침낭도 식구수대로 없으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겨울엔 스키좀 배워볼까 했더니만... 안된다고 하고...
동계 산행 간다니까... 미쳤나고 하고..
다이빙 간다니까... 제정신이냐고 하고...
그럼 뭘 해야 되냐고 했더니만... 막내 보랍니다...ㅠ.ㅠ
이번주도 다이빙 약속 잡아놨는데... 새벽에 튀어야 겠습니다...ㅎㅎ
제가 요즘 이러고 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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