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마이클 무어 감독의 작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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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제 다큐페스티벌 1회를 우연히 다 보게된 후
방송3사의 다큐멘터리 골라보기로 집착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ㅋ
대학생일때 '열려라 비디오'책에서 별3개 이상 작품을 비됴가게에서 골라
하루에 5편씩 봤던적보다...더 재미를 느끼고 있으니 말이죠...^^;
(90년대 학교 앞 회원제 비디오대여점은 1만원 적립 시 최신작 500원, 출시된지 6개월 지난 것은 200원 이었답니다...ㅋ)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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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 가게 위치가 돈까스 집 근처여서
수업끝나고 원하는 영화 5편을 고르다보면 저녁 때라 자주 갔던 추억의 맛집입니다...ㅋ
http://blog.naver.com/zia554/140132574351
PS
오늘 브롬톤으로 새해 첫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정말 춥긴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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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래 그림을 위안삼아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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