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은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곳이죠..주변에 산들이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들과 정자동에 있는 분당 mtb 라는 샆을 갔는데,왜 그곳 소문이 않좋은지 알겠더군요..
2층에서 구경을 하는도중 아들이 진열된 자전거를 만지니 그곳 종업원이 신경질을 내더니,저와 결국 실랑이가 일어 났고..
자전거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자전거를 파냐고 했더니 ,당연하죠 라고 한다. 빈정대는 말투로 뒤통수에 대고는 안녕히
가십요 란다.
사장이 누구냐고 했더니 저 친구 말투가 원래 그렇다고 한다. 사장도 종업원과 별 다르지 않다.
정말 형편없이 장사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