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MTB를 알게 되어서 울산에 있는 샵을
들렀어요 그샵의 사장님이 이런설명 저런설명 재미
있게 듣고 가격도 물어보고 집에 왔지요
인터넷에 가보니까 가격이 30~50%까지 차이가
나더라구요 분명 현금가격이라고 했었는데
요즘세상에 그런 바가지기 어디있어요
정말 다시는......
참고로 그샵은 태화로타리 근처에 있구요
정보지에서 회원도 모집하더라구요
일반인을 그렇게 속이다니 울산사람들
절대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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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듣고 가격도 물어보고 집에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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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라구요 분명 현금가격이라고 했었는데
요즘세상에 그런 바가지기 어디있어요
정말 다시는......
참고로 그샵은 태화로타리 근처에 있구요
정보지에서 회원도 모집하더라구요
일반인을 그렇게 속이다니 울산사람들
절대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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