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잠원동 한강고수부지 진입로에 있는 바이크 앤 조이는 절대 가지
마세요.(Tel 534-1378)
제가 그간 막자전거를 타다가 MTB에 대한 열정에 사로 잡혀 이것 저것 정보를
알아 보고다녀서 이샾 저샾 많이도 가 보았읍니다
가격은 최하 160에서 300만원 사이에 MTB를 입문 하려고 잠원동 바이크 앤 조이
매장에 갔읍니다
매장 안의 첫느낌은 20만원대 막자전거 몇대와 주로 자이언트 구형 저가모델과
KHS Alite500 (이역시도 그리 고가는 아니죠) 그외에 구형 모델이
몇대 있더군요
저는 대략 160에서 200만원 사이에 완성차를 사서 나머지 100만원 정도를
부품 업그레이드 하려는 계획을 말했는데 사장이 하는 말이 그가격에는
입문 하기 힘듭니다 (아니 누굴 바보로 아나......)
계속해서 사장의 말이 이어 졌는데
1세상에 모든 MTB를 다 안다는 듯한 그재수없는 말투
2손님과의 기싸움에서 기선을 제압 하기 위해 일단 무시하고 보는 태도
3미국MTB 잡지 몇권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그행태
4캐넌데일과 스페셜라이즈가 아니면 MTB가 아니라는 그 무례함
한마디로 대치동 한스MTB와 똑같음 그 자체 였읍니다
그렇게 장사 하는 방식이 강남에서 장사 하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한스MTB와
짜고 장사 하시나요
저역시도 강남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오고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강남땅에서
살고 있어 그런 경험은 몇차례 있기에(주로 명품계열매장) 그러려니 하고
얘기를 들어 줬읍니다
그 거만함과 느끼하다 못해 재수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말투, 일단 초보의
기선을 제압하고자 하는 행동이 가서는 않되는 매장이구나 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만들었읍니다
이런 방식으로 영업하는 가게에서는 나중에 as문제가 생겨 다시 방문 할 경우
손님을 압도하려는 그 태도로 안면을 싹 바꾸는 그런 타입의 매장입니다
손님에 기선을 제압하려는 태도로 영업하는 곳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나중에
안면 바꾸기입니다
그런 샾의 공통된 특징은
1문제가 생겨도 별거 아니라고 하기......
2교환 않된다고 하기.......
3손님 잘못이라고 하기......
4본사(수입상)정책상 할수 없다고 하기.......
5환불은 절대 불가라고 하기.......
6고치지도 못할꺼 다 분해해서 흠집 내놓고 못고친다고 하기......
7거기에 덧붙여 하자있는 중고 속여서 팔기......
등등 둘러 되는건 언제나 똑같죠
제경험상 카오디오샾이나 자동차튜닝업소에서 그런 경험이 많이 있었읍니다
임대료가 비싸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장사 타켓을 고가 제품으로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일단 무시하고 보는 그런태도와 그 느끼한 말투는 정말이지
재수없는 XX란 말밖에는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들어보세요 목욕탕에서 울리는 듯한 그느끼한 저음의 목소리.....)
160만원 짜리 자전거가 후져서 MTB 입문이 힘들다면 그매장안에 있는
자이언트나 KHS구형 저가 모델은 뭐죠? 버릴려고 나둔 쓰레기 인가요
잠원동, 신사동, 압구정동에 사시면서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그 가계 외에
다른 매장을 방문해 보세요 제가 여러매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느낀건데
좀 멀더라도 직접 다른 샾을 방문해 보고 비교하는게 중요 하다고 느낌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평이 않좋은 곳은 제가 가봐도 역시 않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예를 들어 한스MTB, 강남스포츠, 방배MTB, 송파코렉스, 한강싸이클,
마포자전거 나라, 수유리 케빈등)
제가 그분들이 써놓은 글들을 보고 그분들이 왜 그렇게 평을 했을까라고
생각 했지만 제가 직접 방문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저 역시도 평을
해주신 분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역시 가계를 바라보는 눈은
모두 비슷비슷 하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똑같은 질문을 각각 다른 샾에 해서 어떻게 설명해주는 지를 들어 보는 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어 가격이 비교 될수 있는 샾을 추천
하고 싶읍니다 정말 부르는게 값이라는 걸 많은 곳에서 보았읍니다
저처럼 입문하실거라면 잠원동 바이크 앤 조이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절대 비추입니다
마세요.(Tel 534-1378)
제가 그간 막자전거를 타다가 MTB에 대한 열정에 사로 잡혀 이것 저것 정보를
알아 보고다녀서 이샾 저샾 많이도 가 보았읍니다
가격은 최하 160에서 300만원 사이에 MTB를 입문 하려고 잠원동 바이크 앤 조이
매장에 갔읍니다
매장 안의 첫느낌은 20만원대 막자전거 몇대와 주로 자이언트 구형 저가모델과
KHS Alite500 (이역시도 그리 고가는 아니죠) 그외에 구형 모델이
몇대 있더군요
저는 대략 160에서 200만원 사이에 완성차를 사서 나머지 100만원 정도를
부품 업그레이드 하려는 계획을 말했는데 사장이 하는 말이 그가격에는
입문 하기 힘듭니다 (아니 누굴 바보로 아나......)
계속해서 사장의 말이 이어 졌는데
1세상에 모든 MTB를 다 안다는 듯한 그재수없는 말투
2손님과의 기싸움에서 기선을 제압 하기 위해 일단 무시하고 보는 태도
3미국MTB 잡지 몇권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그행태
4캐넌데일과 스페셜라이즈가 아니면 MTB가 아니라는 그 무례함
한마디로 대치동 한스MTB와 똑같음 그 자체 였읍니다
그렇게 장사 하는 방식이 강남에서 장사 하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한스MTB와
짜고 장사 하시나요
저역시도 강남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오고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강남땅에서
살고 있어 그런 경험은 몇차례 있기에(주로 명품계열매장) 그러려니 하고
얘기를 들어 줬읍니다
그 거만함과 느끼하다 못해 재수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말투, 일단 초보의
기선을 제압하고자 하는 행동이 가서는 않되는 매장이구나 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만들었읍니다
이런 방식으로 영업하는 가게에서는 나중에 as문제가 생겨 다시 방문 할 경우
손님을 압도하려는 그 태도로 안면을 싹 바꾸는 그런 타입의 매장입니다
손님에 기선을 제압하려는 태도로 영업하는 곳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나중에
안면 바꾸기입니다
그런 샾의 공통된 특징은
1문제가 생겨도 별거 아니라고 하기......
2교환 않된다고 하기.......
3손님 잘못이라고 하기......
4본사(수입상)정책상 할수 없다고 하기.......
5환불은 절대 불가라고 하기.......
6고치지도 못할꺼 다 분해해서 흠집 내놓고 못고친다고 하기......
7거기에 덧붙여 하자있는 중고 속여서 팔기......
등등 둘러 되는건 언제나 똑같죠
제경험상 카오디오샾이나 자동차튜닝업소에서 그런 경험이 많이 있었읍니다
임대료가 비싸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장사 타켓을 고가 제품으로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일단 무시하고 보는 그런태도와 그 느끼한 말투는 정말이지
재수없는 XX란 말밖에는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들어보세요 목욕탕에서 울리는 듯한 그느끼한 저음의 목소리.....)
160만원 짜리 자전거가 후져서 MTB 입문이 힘들다면 그매장안에 있는
자이언트나 KHS구형 저가 모델은 뭐죠? 버릴려고 나둔 쓰레기 인가요
잠원동, 신사동, 압구정동에 사시면서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그 가계 외에
다른 매장을 방문해 보세요 제가 여러매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느낀건데
좀 멀더라도 직접 다른 샾을 방문해 보고 비교하는게 중요 하다고 느낌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평이 않좋은 곳은 제가 가봐도 역시 않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예를 들어 한스MTB, 강남스포츠, 방배MTB, 송파코렉스, 한강싸이클,
마포자전거 나라, 수유리 케빈등)
제가 그분들이 써놓은 글들을 보고 그분들이 왜 그렇게 평을 했을까라고
생각 했지만 제가 직접 방문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저 역시도 평을
해주신 분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역시 가계를 바라보는 눈은
모두 비슷비슷 하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똑같은 질문을 각각 다른 샾에 해서 어떻게 설명해주는 지를 들어 보는 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어 가격이 비교 될수 있는 샾을 추천
하고 싶읍니다 정말 부르는게 값이라는 걸 많은 곳에서 보았읍니다
저처럼 입문하실거라면 잠원동 바이크 앤 조이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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