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그곳에서 자전거만 5대를 샀습니다.

많이 싸지는 않은것같았지만 .. 확실히 똑같은 자전거를 타도

거기꺼가 탑승감이 좋아씀니돠 ...

거기서 산 자전거를 벌써 5번째 (누가 훔쳐가씀)잊어버려씀니다..

글애서 자전거좀 알아보려구 갔더니 없더군요 ㅜㅜ

지금은 수성고 10학년 학생이 되어서 자전거 탈시간은 없지만.

자전거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도 여전하거든여 ㅋㅋ

자전거탔었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5살때부터 두발자전거

그 남문에서 삐용삐용소리나는거때문에 그자전걸 샀는데

타자마자 자빠지는 바람에 그게 망가진일 부터 시작해서..

중3때 친구들과 멀리갔었던 기역까지 너무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자전

거를 구입한 남문 레스포가 그립씁니다 ㅡ.ㅡ;;;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걍 생각나는데로 쭈욱쓴거라

앞뒹 안맞아두 이해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