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전사는데 가격이 넘 차이가 나서..
초보인데도 불구하고, 송파코렉스에서 샀지요.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자전거를 고치러 갔는데...
사람 아래위를 쭉 훌터보더니..."어디서 샀어요?"
서울서 샀으면, 거기가서 고치라하더군요.
그 다음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고생좀해봐야한다니깐.", "왜서울가서사"
첨보는 사람(참고로 대학원 졸업한 직장인)에게 반말하며..
고쳐주기 싫으면 싫다고 할것이지.."고생좀 해보란"말은...
너무 심했지요?
가격 차이가 10-20만원씩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대전에서 삽니까? 아무리 AS가 중요해도...
초보인데도 불구하고, 송파코렉스에서 샀지요.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자전거를 고치러 갔는데...
사람 아래위를 쭉 훌터보더니..."어디서 샀어요?"
서울서 샀으면, 거기가서 고치라하더군요.
그 다음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고생좀해봐야한다니깐.", "왜서울가서사"
첨보는 사람(참고로 대학원 졸업한 직장인)에게 반말하며..
고쳐주기 싫으면 싫다고 할것이지.."고생좀 해보란"말은...
너무 심했지요?
가격 차이가 10-20만원씩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대전에서 삽니까? 아무리 AS가 중요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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