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한스에 갔었지요...
자전거를 1시간정도타고 갔습니다. 가까운 샆이 있었지만도 인터넷사이트를 무척 감동스럽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우리 샆은 다른 샾보다 가격이 좀 비쌀지라도 최고의 제품을 장착해주고 자전거에 맞게 해준다는 말에 아아 드디어 내 자전거를 잘 돌봐줄 샆을 찾았구나 하는 생각에 열심히 페달을 돌리며 한스 mtb에 도착하였습니다....
7시 30분정도에 도착하여 그 아저씨랑 자전거의 바깥케이블이 나갔다고 하고 그걸 교체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바로 xtr 케이블이라며 겉과속각각 11,000원씩 해서 22,0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했던거 보다 많이 비쌌지만 약간 비싼 샆이란걸 알았기에 그냥 교체하기로 했는데 ...
주인인것 같은 아저씨가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샾이 다른 샾보다 비싸다. 바이크랜드는 속케이블 6,000원에 팔더라. 그러니 비싼거 알고 인터넷에 항의하거나 하지말아라..." 의자에 않아서 저를 깔보는 듯한 눈을 하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아니 비싸게 파는게 무슨 자랑입니까? 그한마디에 아 여기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곳에서 제 자전거를 웃으시며 커쳐주신분과 한스의 한 고객님과의 대화는 매우좋았습니다. 마치 그 사장같은분의 무례함을 커버해주고 싶었던 듯이 저한테 무척신경을 써주시더군요...
아아 나의 자전거에대한 갈증은 어느샾에서 풀어줄 것인가???>>>>
자전거를 1시간정도타고 갔습니다. 가까운 샆이 있었지만도 인터넷사이트를 무척 감동스럽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우리 샆은 다른 샾보다 가격이 좀 비쌀지라도 최고의 제품을 장착해주고 자전거에 맞게 해준다는 말에 아아 드디어 내 자전거를 잘 돌봐줄 샆을 찾았구나 하는 생각에 열심히 페달을 돌리며 한스 mtb에 도착하였습니다....
7시 30분정도에 도착하여 그 아저씨랑 자전거의 바깥케이블이 나갔다고 하고 그걸 교체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바로 xtr 케이블이라며 겉과속각각 11,000원씩 해서 22,0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했던거 보다 많이 비쌌지만 약간 비싼 샆이란걸 알았기에 그냥 교체하기로 했는데 ...
주인인것 같은 아저씨가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샾이 다른 샾보다 비싸다. 바이크랜드는 속케이블 6,000원에 팔더라. 그러니 비싼거 알고 인터넷에 항의하거나 하지말아라..." 의자에 않아서 저를 깔보는 듯한 눈을 하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아니 비싸게 파는게 무슨 자랑입니까? 그한마디에 아 여기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그곳에서 제 자전거를 웃으시며 커쳐주신분과 한스의 한 고객님과의 대화는 매우좋았습니다. 마치 그 사장같은분의 무례함을 커버해주고 싶었던 듯이 저한테 무척신경을 써주시더군요...
아아 나의 자전거에대한 갈증은 어느샾에서 풀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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