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투어 몇번나간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님이 혹 다른 동호회에 투어하고 한스에 가신다면
자수 해야 하거나 아마 용서를 구해야 할듯.
그리고 사진은 절대찍히지 말아야 합니다.
벌써 정보가 들어가서 표정이 안좋거든요.
새벽에 잠이안와서 싸이트 모니터해서 보고하는
사람있습니다.
또한 한스외에서 물건을 싸게 샀을때 중고로 샀다고
뻥치거나 절대 어디서 샀는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순백의 한사장 얼굴 불거집니다.
그리고 삽은 될수 있으면 자주 가지 말아야 합니다.
물건을 안사고 못배기는 분위기을 압도할수 있으면
가도 되지만.제가 본바로는 거의 압도 당하더군요.
그리고 한스에서 살아남고 대접받는 방법은
샵에 갈때 마다 최고가의 잔전거를 한번씩 처다보며
곧 업글할것같은 분위기 조성하시면 살아남을수 있슴다.
AS발생하면 죄인처럼 용서구하듯이 사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잘 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잘 해주지
않은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돈으로
해결하면 바로 모범답안 나옵니다.AS하기싫어서 업글
하는 분 몇분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스사장을 이해하려면 최소한 6개월은
꾸준히 접해야 한스 사장님을 본색을 알수 있습니다.
첨에는 간을 빼줄것처럼 잘해주는데 저도 첨에 너무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지금은 일이바빠서 잔거를 접고 있지만 2천 1년도에 동호인들이
왜 나갔는지는 아시는지요.그들은 바보라서 나갔나요?
그것도 거의 전부가.그들은 지금 엠티비 **이라는 곳에서
잘들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님은 아직도 한스가 좋타고 말하지만 저도 그런적이 있었고.
그러나 저는 지금 한스하면 고개가 설래설래 흔들려지네요.
님이 한스 피해의식 말슴하기길래 피해자로서 한말슴 올립니다.
한스가 님 말대로 정말 좋타면. 왜 구입란 싸이트 폐쇄하여 수질
관리하고 선별하여 글올리며, 외국싸이트에서 물건엄청싸게사서
소비자가 운운하면 엄청남 폭리를 취하는지,그리고 왜 동호회 폐쇄적
으로 운용하는지. 그게 지난번 지워진 글 보니까 장사하기 위해
그런거라구 한스사장이 말씀하셨다는데.그런 한스동호회가 좋은
동호회인가요? 정말 묻고 싶네요.
위와같은 신빙성있는 글은 틈틈히 자주봐야 합니다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스사장이 이멜로 바이크홀릭에게 읍소하는 형식으로
지워달라구하면 우리의 바이크 홀릭님 지난번 한스에서 옷도 엄청 찬조
받은일이 있구해서 거절 못하면 지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한스도 문제지만 딱 한번가서 옷 엄청찬조받구. 누가 한스를 음해
한다고 하니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은 바이크홀릭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들어나는 법이거든요. 왈바분들 다들 바보는
아니거든요. 한스 사장이 하는 샵 운영하는 방식은 손으로 하늘를
가리고 있는 식이니까요.
정말 한스가 좋타면 왈바분들 반박글 엄청올릴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한스가 좋타고 글올리며 왜그리 나쁘다고 리플이 많이 다는지.
님은 한번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님 추석 잘 보내세요.
MTB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한스 동호회원입니다.
: 머..제가 동호회에 몸담고 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만,
: 비판적으로 말씀하시는 대부분이 어떤 '피해의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군요.
: 마음을 여시고 자기 판단을 믿고 따르세요.
: 모든일이 잘 풀리실 겁니다.ㅎㅎ
: 글구..혹시 가능하다면 블랙캣이든 머든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 사람들 증말 조아요.
:
: 한스 홧팅!!!
:
님이 혹 다른 동호회에 투어하고 한스에 가신다면
자수 해야 하거나 아마 용서를 구해야 할듯.
그리고 사진은 절대찍히지 말아야 합니다.
벌써 정보가 들어가서 표정이 안좋거든요.
새벽에 잠이안와서 싸이트 모니터해서 보고하는
사람있습니다.
또한 한스외에서 물건을 싸게 샀을때 중고로 샀다고
뻥치거나 절대 어디서 샀는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순백의 한사장 얼굴 불거집니다.
그리고 삽은 될수 있으면 자주 가지 말아야 합니다.
물건을 안사고 못배기는 분위기을 압도할수 있으면
가도 되지만.제가 본바로는 거의 압도 당하더군요.
그리고 한스에서 살아남고 대접받는 방법은
샵에 갈때 마다 최고가의 잔전거를 한번씩 처다보며
곧 업글할것같은 분위기 조성하시면 살아남을수 있슴다.
AS발생하면 죄인처럼 용서구하듯이 사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잘 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잘 해주지
않은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돈으로
해결하면 바로 모범답안 나옵니다.AS하기싫어서 업글
하는 분 몇분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스사장을 이해하려면 최소한 6개월은
꾸준히 접해야 한스 사장님을 본색을 알수 있습니다.
첨에는 간을 빼줄것처럼 잘해주는데 저도 첨에 너무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지금은 일이바빠서 잔거를 접고 있지만 2천 1년도에 동호인들이
왜 나갔는지는 아시는지요.그들은 바보라서 나갔나요?
그것도 거의 전부가.그들은 지금 엠티비 **이라는 곳에서
잘들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님은 아직도 한스가 좋타고 말하지만 저도 그런적이 있었고.
그러나 저는 지금 한스하면 고개가 설래설래 흔들려지네요.
님이 한스 피해의식 말슴하기길래 피해자로서 한말슴 올립니다.
한스가 님 말대로 정말 좋타면. 왜 구입란 싸이트 폐쇄하여 수질
관리하고 선별하여 글올리며, 외국싸이트에서 물건엄청싸게사서
소비자가 운운하면 엄청남 폭리를 취하는지,그리고 왜 동호회 폐쇄적
으로 운용하는지. 그게 지난번 지워진 글 보니까 장사하기 위해
그런거라구 한스사장이 말씀하셨다는데.그런 한스동호회가 좋은
동호회인가요? 정말 묻고 싶네요.
위와같은 신빙성있는 글은 틈틈히 자주봐야 합니다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스사장이 이멜로 바이크홀릭에게 읍소하는 형식으로
지워달라구하면 우리의 바이크 홀릭님 지난번 한스에서 옷도 엄청 찬조
받은일이 있구해서 거절 못하면 지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한스도 문제지만 딱 한번가서 옷 엄청찬조받구. 누가 한스를 음해
한다고 하니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은 바이크홀릭님도 문제가 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들어나는 법이거든요. 왈바분들 다들 바보는
아니거든요. 한스 사장이 하는 샵 운영하는 방식은 손으로 하늘를
가리고 있는 식이니까요.
정말 한스가 좋타면 왈바분들 반박글 엄청올릴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한스가 좋타고 글올리며 왜그리 나쁘다고 리플이 많이 다는지.
님은 한번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님 추석 잘 보내세요.
MTB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한스 동호회원입니다.
: 머..제가 동호회에 몸담고 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만,
: 비판적으로 말씀하시는 대부분이 어떤 '피해의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군요.
: 마음을 여시고 자기 판단을 믿고 따르세요.
: 모든일이 잘 풀리실 겁니다.ㅎㅎ
: 글구..혹시 가능하다면 블랙캣이든 머든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 사람들 증말 조아요.
:
: 한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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