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라운딩하다가 손볼때가 있어서 잠시들렸었는데 역시 사장님은 자전거 천재는 천재 더라구여 단번에 고쳐버리던걸여 한번더 놀랬답니다. 대구에서 저같이 라운딩하시다가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수리를 하고싶으신 분은 주저마시고 경북공고 맞은 편에 있는 첼로를 적극 추전한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가게 소개할려구 그러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깐여,........ 아무쪼록 왈바 식구들 항상 즐겁게 라운딩하시구여 다들 건강하시구 좋은일만 늘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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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울서 크랭크 잡음나는거 도저히 못잡아서 첼로 본사 소개로 대구까지 가서 고쳐 간 분도 계십니다. 샵주인에 대한 느낌은 개인마다 상대적 이겠지만 기술력 하나는 최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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