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보중의 초보인데 어제 샵을 들려서 이것 저것  물어보니 친절히 잘알려주시고, 무엇보다도 장사에 매달리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영업방침이 꼭 돈에 목적이 있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장사가 잘돼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하겠지만...)

장사도 장사이지만 남을 배려할줄알고 신앙적인 배경에서 장사를 하시는 아주 호감가는 사장님이셨습니다.

초보분들은 한번 들리셔서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